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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감자 폐석산, 문화·관광 콘텐츠로 풀어야”

김대중 도의원, 폐석산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 개최

등록일 2017년11월23일 18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폐석산 문제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통해 풀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폐석산 활용 방안 모색과 함께 폐석산 개발 이익을 어떻게 시민에게 돌아가게 할 것인가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익산 폐석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발제자로 나선 송광인 전주대학교(관광경영학) 교수는 각국의 폐석산 활용사례를 소개하며 익산에 위치한 4곳의 폐석산을 ‘시민공원’, ‘관광자원’, ‘신재생에너지단지’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대중 도의원(익산1) 주최로 21일 익산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익산의 고질적인 논쟁거리인 폐석산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실장이 진행하고, 전주대 송광인 교수가 발제에 나선 이번 세미나에는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민동규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전문위원, 김상훈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장, 임진아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전문의원 민동규 박사는 폐석산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매우 중요하며, 기존의 익산 관광자원들과 연계한 개발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전라북도 산림녹지과 김상훈 산림보호팀장은 익산지역의 석산들은 지하체굴 방식으로 복구할 때 매립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폐석산을 관광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임진아 팀장은 폐석산을 관광자원화 함에 있어 전북만의 차별성을 갖는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시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반면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사무처장은 폐석산 개발을 통한 이익을 익산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 시책과 연계한 태양광발전 단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를 개최한 김대중 의원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지역의 많은 폐석산을 놓고 시민들의 우려가 무척 높다”며 “폐석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타시․도의 사례가 많은 만큼 익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개발해 시민들께 되돌아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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