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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8 전국체전 손님 맞을 채비 ‘박차’

쾌적한 도시환경 위한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수선

등록일 2018년01월14일 11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오는 10월 익산을 주개최지로 진행되는 전국체전과 전국 장애인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도시미관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훼손되거나 파손된 교통안전시설과 그어진 지 오래돼 변색되어 색이 옅어진 차선에 대한 일제점검과 함께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교통안전시설 정비는 익산지역 차량통행이 많은 인북로 등 10개 노선(8km)과 생활권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 이면도로의 정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생활도로를 조성하여 자동차 주행속도를 줄여 교통사고를 줄이고, 주거지역을 포함한 일상 생활지역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도로 내 노면표시, 안전시설 등 도로기능 인지를 위한 시설 정비와 교통안전시설의 확충, 보행자와 자동차의 공존을 위한 안전시설 등 교통안전시설의 확충 및 정비를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과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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