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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유방암·위암 진단·치료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 결과...‘유방암 6차 연속, 위암 4차 연속’ 성과

등록일 2019년05월23일 19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유방암·위암 치료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23일 공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합쳐 원광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86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원광대병원은 적정성 평가가 도입 된 이후 유방암은 6차 연속, 위암은 4차 연속 평가 1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23일 발표된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병원의 유방암·위암 진단과 치료의 질을 평가한 결과다. 이번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는 2017년 1년간 원발성 유방암이나 위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 진료분을 대상으로 유방암 185곳, 위암 204곳이 대상 기관이었다.

 

이중 1등급 기관은 유방암 88기관, 위암 107기관으로 전 차수 대비 유방암은 동일하고 위암은 5기관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종합 점수 평균은 유방암이 97.82점, 위암이 97.32점으로 1차 때 평가보다는 각각 2.74점, 2.02점이 향상 됐다. 평가 지표별 종합 점수가 유방암*위암 모두 평균 97점 이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원광대병원은 종합 평가 결과 유방암이 99, 69, 위암이 99.42의 결과를 받아 종합 평균 점수보다 더 높은 적정성 평가 결과를 얻었다.

위암의 평가 지표는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전문 인력 구성 여부, 불완전 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 병리 진단 보고서 기록 충실률, 위 절제술 후 수술기록 충실률,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 항암요법 실시율, 권고된 보조 항암 요법 실시율, 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비율, 평균 입원 일수, 평균 입원 진료비 등이 평가 지표 였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 지표는 전문 인력 구성 여부,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병리 보고서 기록 충실률,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권고된 보조 항암 화학요법 시행률, 표적치료 시행률, 방사선 치료 시작 시기,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 시행률, AI 투여 전 환자의 골밀도 검사 시행률 등이 평가 지표였다.

 

윤권하 원광대병원장은 “ 본원이 유방암 6차*위암 4차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평가를 받아 진료 및 치료를 잘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추후에도 의료 전반에 걸쳐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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