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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민주당 복당’‥송영길 대표 “정 시장 복당으로 전북의 대통합 퍼즐 완성”

정 시장 17일 민주당에 복당 신청‥송 대표 18일 당 대표실서 정 시장과 간담회 “복당 환영”

등록일 2022년01월18일 13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무소속 상태였던 정헌율 익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복당해 3선 도전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7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했으며, 이 같은 소식을 입장문을 통해 언론과 익산시민들에게 전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익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민주당에 복당하기로 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익산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란 확신에 복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의 시장을 하면서 익산시의 막대한 부채와 공직사회의 부패, 환경 문제 등을 털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제는 국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한 더욱 확장성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민주당 복당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송영길 대표 “정헌율 시장 복당으로 전북의 대통합 퍼즐 완성”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정 시장의 복당을 적극 환영 의사를 밝하며 “정헌율 시장 복당으로 전북의 대통합 퍼즐이 완성됐다”는 환대로 정 시장의 복당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송 대표는 18일 오전 당 대표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환대와 함께 익산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송 대표는 “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유라시아 철도 시대의 개막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반드시 열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익산시민들과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나가자”고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정 시장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인 익산시는 도약할 준비가 끝났지만, 정부의 지원이 아직까지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정부와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지역 현안 사업들을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정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2014년)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2016년 국민의당(이후 민주평화당으로 당명 변경)으로 옮겨 익산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됐고, 이후 민주평화당이 해산하면서 무소속이 됐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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