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정보도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소통뉴스와 그리고 여러 기자님.'예술' 의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전체 예술인을 마치 비난하는듯한 행태의 기사 내용을 정정해주십시요.기사 내용으로는 국한된 '합창단및 풍물단'에
해당하는 기사를 전체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익산의 예술인한테 해당하는식의 기사가 돼선 아니되지요.기사라는건,분명한 해당 주체의 껀에 한한것이지,이렇게 두리뭉실 싸잡아 매도(?)하는듯한기사를 쓴다는것은 기자의 본분이 더 의심스럽습니다. 익산의 미술인만 봐도,입이 없고 말을 할 줄 몰라서 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익산시에서 주관하는 시민의 혈세로 지출되는 공사의 '공모전'의 대부분이 충청도 지역 작가에게만 돌아가고있습니다.익산시의 예산이 익산에 주민세를 납부하고있는 익산시 미술인의 몫은 단 한번의 기회를 주지않고 2008년의 '중앙체육공원 조형물 공사'도 청주인, '새만금 조형뭉공사'도 대전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예술인"이라
하지 마시고,"합창단"이라고 한정된 기사 표현으로 '정정' 요청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사의 언어 표현도 순화된 표현으로 아름다운 공감이 되는 기사를 써주시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