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중 제일 치명적인 것은 레드머드라는 것인데 이는 ph가 13정도 강알카리로 이웃일본은 중화처리하여 태평양 공해상에 버리는데 우리는 강알카리 즉 양젯물 덩어리 그대로를 익산에 버립니다. 양젯물이 츰출수되어 나오면 환경 재앙은 불을 보는 듯 ~~~ 아 갑갑한 현실이여...헝가리 사태도 도움이 안된다니....미치겠다 행정당국이 뭐하는지 세금이 아까와 미치겠다
에스코사업에 관해선 국장도 몰랐다. 과장도 몰랐다. 담당자도 역시 계장님이 지시하는대로 했을뿐이다.라는 대답.. 참 한심하군요. 오늘의 동지가 내일적수가 된다는 그말 딱맞네요,.
익산시 공문원들 시정하십쇼. 당신같은 사람들이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돈이 너무 아깝네요. 차라리 그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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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계
10.27 20:29
그것 과장, 계장이 문제인 것 같은데... 뭘로 출세했는지 뻔할 것 같은데... 과거 문제 많았던 계장, 직원이 현재 과장, 계장이 돼서도 마찬가지인 그런 경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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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처리하나
10.25 21:59
보상을 끝냈다면 익산시가 처리하는 것이 마땅하다. 문제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석재업체 보상을 끝냈다는 것은 의문이 크게 든다. 왜냐면 결국 익산시 예산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데 왜 석재업체 불법비리에 눈을 감고 석재업체 공장시설 등에 보상부터 끝냈는가 말이다. 보상을 다 받은 업체에서 수십만톤 석재폐기물을 돈을 들여 합법적으로 처분하겠는가? 아니면 또 다시 불법을 저지르겠는가? 왜 익산시는 불법비리에 눈을 감고 보상부터 완료해 결국 익산시민의 혈세로 수십만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는가? 의문의혹 투성이다.
특히 산단내부에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통한 처리는 지하수 오염 때문에 안된다고 본다. 원인규명, 책임자 처벌, 수익자 부담처리, 익산시민 혈세로 처리반대, 산단내 매립 반대한다. 한심하고 두심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