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의 어려운 현장에는 반드시 박후보가 있었다. 원주아파트, 송원백화점, 대형마트입점, 쓰레기소각장건설, 웅포골프장, 전일저축은행 등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전일저축은행부도로 피해를 입은 익산시민을 돕기위한 대책 마련을 내 놓으라고 김완주 도지사에게 항의하는 장면을 일간지 신문에서 보았다. 역시나 구나 하고 생각했다. 현재 시장 후보중에서 누구도 이렇게 피해 시민을 위해 뛰는 사람을 볼 수가 없다. 많은 시민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 박후보는 열심히 노력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이번 6.2.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