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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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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08.17 11:53
너무 좋아도 시달리는겨,,,아랫사람은 좀 무섭게 다뤄야지,,,
잘해주면 꼭 뒤통수치는 것들이 있당께롱..알랑방구 뀌던것들이,,,,,,,
안면몰수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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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8.17 11:49
징글징글하게 우려 먹는구나,,,,,,,,개인이든 단체든 빚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
하긴 그거 물고 늘어져서 재미봤으니,,,끝까지 우려먹을려다가는 결국 지발등 찍는다는걸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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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08.17 11:53
너무 좋아도 시달리는겨,,,아랫사람은 좀 무섭게 다뤄야지,,,
잘해주면 꼭 뒤통수치는 것들이 있당께롱..알랑방구 뀌던것들이,,,,,,,
안면몰수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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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8.17 11:49
징글징글하게 우려 먹는구나,,,,,,,,개인이든 단체든 빚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
하긴 그거 물고 늘어져서 재미봤으니,,,끝까지 우려먹을려다가는 결국 지발등 찍는다는걸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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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닝기리 07.22 08:53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익산시 부채문제를 정리하여야 한다.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하고, 감사결과에 따라 수사를 의뢰하여야 한다.
단, 익산시 부채가 안전하다 등 발언을 해왔던 사람들은 일차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전임시장(조한용시장, 채규정시장)과 직전시장(이한수시장)간 사이 부채규모를
밝혀야 한다.
특히 익산시 부채를 늘이는데 동조한 사람들에 대한 구상권등이 이행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익산시 부채를 늘이는데 앞장섰던 사람들은 앞장서서 책임을 지는 자세
행동을 보여야 한다. 익산시 집행부 자구책은 발표가 없다.
부채를 늘이는데 동조 앞장섰던 사람들이 책임을 지는 자구책은 없다.
직원감축, 수당축소, 급여 일정부분 반납, 익산시 일상경비 줄이기 등
문제 없다고 하다가 이제와서 부채규모만 발표하고 책임은 없는 행동은
지구를 떠나거라 잉. 책임을 지는 행동을 보여야 시민들이 정상참작이라도 하지
이 아자씨들아. 기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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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이 07.22 08:09
맞아 채무관련 시의 담당과장 국장이 서로 다르게 애기하니 혼란스럽다 선거전 과장의 설명과 엊그제 국장의 설명은 누가봐도 국장의 발언에 이해가 안간다 선거전에는 국장에보고도않고 과장이 설명했나 이제 시장바뀌니 국장은 비상체제이 운운하니 자질이 있는 국장 맞아 이시장때 승진한 국장 같은데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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