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가 전부 불법 프랑카드다. 공무원이 법을 잘 지키는것이 공무원이다. 오늘 불법 프랑카드를 전부 철거해야 한다.시민들이 어려운 경제속에서 말이 많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돈을드려 쓸때없는일을 하고 있다고 프랑카드 값으로 어려운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아름다운 익산시가 될것인데..말로만 행정을 하지말고 또한 잔머리를 쓰지말아라....
축하한다. 그러나 이 세상을 진실되게 살기를 바란다.모든것을 법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 시내 곳곳마다 허가도 받지 않은 프랑카드 왠 말인가. 허가를 득한후 프랑카드를 달아라.민간인이 시청에 허가도 받지 않고 프랑카드를 달면 공무원들이 바로 철거를 한다.내일 아침 무허가 프랑카드 철거 하기 바란다. 그러고 조용히 축하의 샴페인을 들어라.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트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것이 진정 익산 시민을 위한 축배와 축하의 자리이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앞섭니다.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축하의 일인지.. 지금까지 여러가지 익산의 장이 이것 저것 해먹었다는 설이 너무 많습니다. 각종 전거업자, 건설업자 등등 여러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이권에 익산의 수장인 누구와 연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한다는 말들이 들립니다. 8천 구백억이 넘는 돈이 앞으로 익산에서 움직입니다. 이것을 두고 또 걱정입니다. "뻔한거 아니냐..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냐"는 말들이 너무 많이 들립니다. 제발이지 이런 말들이 더이상 들리지 않는 익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세기업들이 서로 이익이 배분되고, 공평하게 정의사회가 구현되어 누구나 실력이 있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익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누구가 서로 알고 연계되어 있으면 해먹는 그러한 사회가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곳이 익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돈들이 오고 갈 것입니다. 소상공인, 영세업자, 성실하게 노력하고 살아가는 익산시민이 정말이지 관여하여, 진정으로 시민모두가 잘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공무원여러분, 익산시장님, 더이상 누구누구가 다 해먹는다는 사회가 되지 않기를 익산의 소규모 영세 소상공인으로써 정말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 여러분 정말이지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시점에서 무슨 프랭카드 소리만 하는뇨..기뻐하고 축하할일 있으면 하면 어때요...
이제 더 이상 비판할 소재가 없는거요...다음은 무엇을 말할거요..
칭찬해줄일은 하고 머라할일은 머라해주고.....쯧~~~~~~~~.
여기에다 다시는 댓글 한마디 남기고 싶지 않네요...
忠言逆耳利於行이요, 良藥苦口利於病이라! 당신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 귀에 거스르겠지만 옳은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애정이 없는 사람은 당신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할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의 인생이 과연 성공한 인생일까?
잘못은 잘못대로, 잘함은 잘한대로 비판과 칭찬을 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참된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익산의 지방지들은 돈 몇푼 때문에 그 역할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오직 소통만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식품클러스터 유치에는 과감히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 너무도 훌륭합니다. 소통은 명실상부한 익산의 정론지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익산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지금의 자세를 견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