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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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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사랑.. 07.12 20:44
오늘 성남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 하였다...익산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삼기 산단이 제대로 분양 될런지....무슨 업종이 들어와서 산단을 발전시킬지 걱정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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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10.20 13:27
'아 가슴아프다'님 도대체 당신은 무슨 거룩한 일을 하였길래
'진흙탕속의 연꽃이니, 무도한 칼날이니, 새빨갛게 달구어진 쇠'등의 낱말을 쓰는지요
무슨 시민들을 위하여 거창한 일을 하셨나요? 알고싶어요
아님 엄청 착각하는 건지요?
이단 교주중에는 갑자기 자기가 무슨 거창한 사명을 신에게 부여받은양
갑자기 신념이 생기며 무슨 투사인양 엄청 힘이 생기며 용감해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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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17 21:44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아무리 정치를 잘해도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안티세력이 있기 마련이다. 좋은 정책을 펼친다 해도 소외된 사람도 있고 소외 되다 보면 괜히 과민반응도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국회의원이나 시장등 선출직 정치인이 그 정도의 인내심도 없다면 아예 나오지를 말아야 한다. 그러나 현제 일어나는 사태는 그런 보편적인 상황을 떠나서 분명히 비상식적이다. 그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자. 원죄는 시장이다.
익산의 인구 과반수가 촉각을 세우고 시장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쓰레기 소각장 관련 해서 당선되자마자 공약을 뒤집었다. 그리고 지금 익산시 행정이 법을 제대로 지키며 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 시장의 첫째 임무는 시행정 스스로 법질서를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들은 오늘도 내일도 법을 어기고 있다 최근에 석산 쓰레기 매립만 해도 그렇다.
명백한 불법인데 만약 익산시장은 반드시 불법업자를 고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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