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동안 양씨에 대하여 쭉 보아왔다. 중징계처분에서도 익산시장이 양씨에게 패소 하고 또한 경징계를 익산시인사위원회에서 또다시 경징계를 한다고 하는데 익산시 행정이 조금 이상 하다 양씨는 잘 모르지만 양씨의 친구들에게 들어보면 경징계도 감사를 잘못했다고 한다. 또 다시 익산시에서 양씨에 대하여 경제계를 할 경우 양씨는 소청과 행정소송을 한다고 들었다.언제까지 진실인지 언제까지 거짓말 인란 말인가. 이 세상을 살면서 넘을 가슴 아프게는 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데 너무나 거짓말을 잘하는 익산시청 갔다.이제는 고마 한고 양씨마음을 익산시장은 풀어주길 바란다..
님이시여!지금이 떠날 때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많은 일들로 불명예스럽게 떠나지 마시고 조용한일로 떠나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그냥 조용히 떠나세요. "불법" "직권남용으로 판단"되네요. 불법 직권남용으로 양씨님 그냥 고발하세요. 무엇을 망설입니까? 그냥 조용히 댁으로 보내세요. 골프장이다. 폐석산이다. 삼기산업단지다 뭐다 해서 시끌시끌하잖아요. 보아하니 양씨님 쪼까낼려고 한거 아니었나요? 남 쪼까내는 놈들은 지들도 쪼가내어져야 해요. 이것이 진리의 법칙입니다... 정신문화도 시끌. 돈관계도 시끌... 뭐 한게 있나요? 얼어죽을... 우리 여자 무식하지 않아요. 무시하지 마세요. 알건 다 알아요. 왜 아직도 안가고 계시나요? 사업많이 해서 익산에 도움 주세요. 진정 익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시고요. 빨리 결정하세요. 남 쪼까내는놈들은 다 죽어야 해요. 빨랑 가세요.
이 기사를 읽고 안타까움이 앞선다. 행정의 일선에서 일을 하는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정말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이 자행되는 것은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에 다름이 없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법이 자행되면서 반목하는 익산시 공무원들이 과연 시민들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앞선다. 물론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묵묵하게 본연의 자세를 지킨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몇 몇 공무원들이 이런 모습을 모이는 것은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사를 토대로 생각할 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다. 사법기관의 조사를 떠나서 시민 차원에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가려서 불의를 타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무원들 스스로도 공직사회를 병들게 하는 자들을 퇴출시키는 것을 통해서 명예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다.
형사고소 지지요. 한표 첨가입니당. (법을 맘대로 어기는 자가 또 있어요. 조례 맘대로 어긴 자봉센터 소장, 직원, 담당공무원들 모두... 직권남용이랍니다. 업무상 배임죄는 아닌가 몰라. 직권남용에 해당되면 어케 되지요? 또 그 불법행위를 그대로 두고 본 담당 공무원은 직무유기래요... 큰일이다.
님이시여!지금이 떠날 때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많은 일들로 불명예스럽게 떠나지 마시고 조용한일로 떠나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그냥 조용히 떠나세요. "불법" "직권남용으로 판단"되네요. 불법 직권남용으로 양씨님 그냥 고발하세요. 무엇을 망설입니까? 그냥 조용히 댁으로 보내세요. 골프장이다. 폐석산이다. 삼기산업단지다 뭐다 해서 시끌시끌하잖아요. 보아하니 양씨님 쪼까낼려고 한거 아니었나요? 남 쪼까내는 놈들은 지들도 쪼가내어져야 해요. 이것이 진리의 법칙입니다... 정신문화도 시끌. 돈관계도 시끌... 뭐 한게 있나요? 얼어죽을... 우리 여자 무식하지 않아요. 무시하지 마세요. 알건 다 알아요. 왜 아직도 안가고 계시나요? 사업많이 해서 익산에 도움 주세요. 진정 익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시고요. 빨리 결정하세요. 남 쪼까내는놈들은 다 죽어야 해요. 빨랑 가세요.
이 기사를 읽고 안타까움이 앞선다. 행정의 일선에서 일을 하는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정말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이 자행되는 것은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에 다름이 없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법이 자행되면서 반목하는 익산시 공무원들이 과연 시민들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앞선다. 물론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묵묵하게 본연의 자세를 지킨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몇 몇 공무원들이 이런 모습을 모이는 것은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사를 토대로 생각할 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다. 사법기관의 조사를 떠나서 시민 차원에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가려서 불의를 타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무원들 스스로도 공직사회를 병들게 하는 자들을 퇴출시키는 것을 통해서 명예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