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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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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사람들 02.10 14:34
이영훈씨가 선관위에 조사의뢰 하고 언론에 공표할 정도면 확실히 뭔가 있긴 있겠죠?\
누구 말이 맞냐에 따라 한사람은 죽고 사는 치킨게임이 벌어졌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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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돌팔이 02.07 11:36
자신에 당선을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표 했다면 당연히 허위사실 유포죄로 당선무효형 이겠죠. 현제의 익산열린신문 참고 하세요 문제는 중앙당에서 인제 영입 케이스냐? 아님 그냥 입당한것을 당선을 위해 자신을과대포장할려 했는냐. 결론이 곧 나겠지요. 선관위에서 조사 할테니까요. 너무 흥분하지들 마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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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돌팔이 02.06 22:58
인제 영입케이스냐? 아님 일반 입당을 자신을 뻥튀기 하러 사기친거냐?
인제 사실은 밝혀질 겁니다. 아마도 잘못된 생각으로 시민에게 사기칠려 했다면
빨리 빠른시일안에 자신에 거취를 결정하여야 하겠지요..
조그만 거짓을 감추려고 또다른 거짓을 계속한다면 안되겠지요.
지금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지지자들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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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trsp 02.06 18:56
이한수씨도 왔다리 갔다리 이 양반도 왔다리 갔다리 익산에서 출마하는 정치인은 다 왜 이모양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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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02.06 09:57
박경철익산시장의 희망후보관련 허위사실과 정헌율후보의 인재영입케이스로 입당이란 발표가 똑같이 들리죠?
자신을 과대포장하여 시민들의 선택을 흐리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지는데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사퇴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이번논란를 통해 완전히 지워지네요.
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다가 입당하지않고 눈치만보고 있어서 국민회의지지자들의 공분을 사고, 국민의당을 기웃거리는행보를 하다가 합당을 하니까 이제서야 입당을 하면서 인재영입케이스다라고 하면 진정성도 없고 많은 시민들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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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02.06 09:32
발기인했다 안했다 오락가락 하더니만, 이제는 인재영입인지 걍 입당인지도 오락가락 하게 만드는군요. 그렇게 시민들 오락가락하게 만들면.....오락가락 후보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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