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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 제4회 사회창안학교 개최

초청강연, 선진지 답사보고, 자유토론...민의 생각, 심도있게 토론하는 학교

등록일 2010년07월07일 18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희망연대(대표 김정필)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4회 희망연대 사회창안학교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현재 희망연대는 제2회 익산사회창안대회를 주최하여 ‘내가 꿈꾸는 익산’을 주제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는데 이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창안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아울러 시민들의 우수 아이디어 현실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제4회 희망연대 사회창안학교에서는 강연과 함께 사회창안 서포터즈의 선진지 답사보고 및 자유토론이 예정되어 있어 타 지역의 선진사례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지역에서 적용하고 현실화시켜 볼만한 사업내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12일 첫째날에는 ‘사회창안의 발전방향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희망연대 김정필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고 이어서 도심공동체 서울 성미산마을에 답사결과를 보고, 토론을 진행한다.

13일 둘째날에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사무국장을 초청해 “책 읽는 문화도시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서 책읽는도시 김해시 답사내용을 발표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희망연대 김정필 대표는 “사회창안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막막하고 시민들이 잘 알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지역사회를 시민의 힘으로 변화시키는데 가장 강력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창안사업의 성공은 그저 좋은 사업이기때문만이 아니고 사전의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사회창안학교는 사업을 힘있게 펼치기 위한 도움닫기이며 준비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의 힘으로 지역사회 변화의 걸음마를 옮겨보자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시민 아이디어로 구체적인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멋진 현실을 꿈꾸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7월 9일(금)까지 희망연대 사무실(☎ 841-7942)로 접수하면 된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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