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전국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아동에 역사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제의 역사를 찾아라! 놀토역사체험단 사업’을 시행, 오는 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월~내년 1월까지 9개월간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11월~내년 1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원은 총 140명이다.
이 사업은 역사 및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미륵산, 미륵사지 유물박물관, 심곡사 등의 지역 내 체험과 서울국립중앙박물관, 몽촌역사관, 무령왕릉 등의 지역 외 체험으로 구성된다.
신청 희망가구는 각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월 8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에 의해 기초생활수급자, 조손자, 한부모, 장애,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은 우선 선정된다. 동순위에서는 연령이 높은 순으로 선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원광종합사회복지관, 익산YMCA, 청소년수련관 등의 제공기관을 선택해 오는 11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지역과 나라의 역사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새롭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