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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책장도 채우고 한바탕 노올자~”

13일 엄마나라 책맞이, 다문화가족 전래놀이 운동회

등록일 2010년11월11일 22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가을 추수가 끝난 농촌 지역에 선주민과 이민여성 가족이 어우러진 가족청백대결 운동회가 펼쳐진다.

(사)농촌이민여성센터(이사장 김인선)는 ‘엄마나라 책맞이․ 다문화가족 전래놀이 운동회가 익산 함열여자중학교 강당에서 11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운동회는 아름다운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이주여성 모국어 책맞이 행사도 병행 실시여 더욱 뜻이 깊다.

오전 10시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풍물패와 함께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족 전래놀이 청백대결 운동회를 실시한다.

점심식사 후에 이어달리기, 풍물공연과, 대농놀이, 시상식 등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

한편, 2008년 8월 창립된 (사)농촌이민여성센터는 부부교육, 이주여성농업인 영농교육, 주말농장운영, 우리나라 세시와 절기에 따른 전통음식과 놀이문화, 농촌 선주민과 이주여성 간 교류활동 등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선주민과 더불어 사는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최근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한 익산시민창조스쿨에서 오랫동안 꿈을 품었던 함열시장 내에 선주민과 이주여성이 함께하는 공간 마련을 위한 ‘다문花 꽃피는 함열재래시장’이란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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