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익산시장이 익산시공무원 정치자금 기탁금 2,617만원을17일 익산시선관위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장은 “정치자금기탁금 모금에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었고 익산시와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정치자금 기탁금은 깨끗한 정치문화 확립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6일까지 '소액다수 정치자금 기탁'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한 결과이고 27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한 시공무원은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시에서는 매년 10월말~11월초 집중 모금기간을 정하여 2,500만원이상의 정치자금을 모금하여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을 위해 익산시 선관위에 기탁해 왔었다.
한편 현재 정치후원금 제도는 후원회를 통해 국회의원에게 직접 후원하는 '후원금제도'와 선거관리위원회가 모금해 정당에 지급하는 '기탁금제도'가 있다. 모금한 정치자금기탁금은 각 정당에 지급해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