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더 나은 역량을 발휘하기위해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에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남원 중앙하이츠 콘도에서 익산시의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 익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6년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교류, 협력을 위해 “교류,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봉사자들 간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도자로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기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19일 금강방송 이종성 사장의 자원봉사 관련 특강과 함께 희망연대 이진홍 사무국장의 자원봉사 단체간 교류협력방안, 청년평화센터 푸름의 강정모 대표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기법에 대한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되며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의 진행으로 자원봉사 단체소개 및 단체간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20일은 자원봉사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각 단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나눌 예정이다.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엄양섭 이사장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나눔의 마음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은 익산시의 큰 자원이자 행복하고 아름다운 익산을 만드는 초석”이며 “자원봉사 발전에 더 많은 수고를 부탁드리며 보람되고 유익한 워크숍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