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전라북도?익산시로 이뤄진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단이 18일~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코리아푸드엑스포2010(KFE 2010)에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리아푸드엑스포2010(KFE2010)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행사로 '식품산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란 주제로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600여 개의 국내?외 식품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건강식품, 각종 발효식품 등이 전시될 예정으로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다.
투자유치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식품클러스터 사업을 홍보하고 식품 기업 개별 상담을 추진하는 등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중인 19일 오후1시~6시까지 코엑스 내 장보고홀에서 정부, 학계, 국내?외 식품기업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코리아푸드엑스포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유명 식품기업의 세계화 전략, 해외 식품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비롯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설명하며 식품산업의 핵심 인프라 조성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 홍보한다.
또한 54㎡의 면적에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을 마련,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는 입체적 패널을 제작해 사업 소개, 세부 사업별 흐름도, 우수한 교통여건, 새만금과의 연계 등을 전시 홍보한다.
이와 관련해 이한수 시장은 “식품 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인들의 긍정적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강행군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