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모현동 모인공원 내에 건립중인 ‘시내권 실내 배드민턴장 및 게이트볼장’의 시설 명칭을 공모한 결과 ‘배산실내체육관’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25일~ 5일까지 12일간 총 26건의 명칭을 접수했다.
접수받은 명칭을 토대로 설문조사와 각계 각층의 여론수렴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김영순(55 모현동)씨가 응모한 ‘배산실내체육관’을 최종 결정했다.
김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익산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상당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우수상에 이형중(44 영등동)씨의 ‘모현실내체육관’, 김정순(부송동)씨의 ‘다울 체육관’, 장려상에 류한별(37 송학동)씨 ‘탑마루 체육관’, 고해정(43 영등동)씨의 ‘익산 실내스포츠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새로운 명칭이 결정됨에 따라 교통표지판과 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시민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배산실내체육관은 28,510m² 부지에 배드민턴장 20면(3,826㎡), 게이트볼장 2면(1,358㎡)을 조성 중이다. 내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85%공정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