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공디자인 정책 추진과 쾌적한 도시경관 및 공간 창출을 위한 '익산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연구용역'2차 중간보고회를 19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2시 상황실에서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시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작년 12월 착수보고회를 거쳐 올해 2월 23일 1차 중간보고회를 가진 이번 용역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브이아이랜드가 추진하고 있다.
인간과 역사가 조화로운 미래 익산시가 창출 될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에 대한 현황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청정”, “고도”, “휴먼익산”의 도시 이미지 목표를 설정 유형별로 공공 공간, 공공 건축물, 공공 시설물 및 시각매체로 구분되어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다. 시각매체별로 표준디자인 모티브 및 디자인(안) 등이 제시되어 공공사업을 추진할 때 적극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공간을 고려한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은 향후 시행되는 모든 사업에 체계적으로 적용 가능한 세부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시 공공디자인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활용 및 관리방안․선도사업 발굴까지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