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시장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투자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장은 조배숙․이춘석 국회의원,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북도, 이형주 한국식품과학회 회장,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 회장 등과 함께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푸드엑스포 2010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유명 식품기업의 세계화 전략, 해외 식품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이 발표됐다. 특히 식품산업 핵심 인프라 조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대내외에 홍보하는 시간이 됐다.
이후 이들은 코리아푸드엑스포에 전시중인 푸드폴리스 홍보관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를 펼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비전 및 신성장동력 산업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설명은 매우 시기 적절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정부, 학계, 국내외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식품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그 비전을 실현시킬 식품클러스터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8일~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코리아푸드엑스포2010(KFE2010)에서 국제심포지엄 개최와 함께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식품기업 개별상담과 사업홍보 등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