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마라토너들과 시민들의 건강과 달리고 싶은 욕구충족을 위해 오는 6월3일 오후2시30분부터 영등동 시민근린공원에서 제3회 익산시장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익산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 육상연합, 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동회회원과 시민 등 약500여명이 참가한다.
단축마라톤 코스는 영등시민근린공원부터 시작해 반환점인 삼성교차로를 거쳐오는 5km코스와 시민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축산연구원 삼거리를 반환점으로 거쳐오는 10km 코스로 나눠져 있다.
시상으로는 각 코스별 1등~3등에게는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증정되며, 4등~6등에게는 완주메달이 수여된다. 또 특별히 감투상을 마련해 대회참가 최고령자에게 트로피를 증정하고, 10km 코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단체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동호회원간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