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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 지원 잘했다”…최종오‧한동연‧신용 의원, 감사패 수상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서 수여…실질적 지원체계 마련, 자생력 강화 기여

등록일 2025년12월10일 14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한동연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신용 의원이 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9일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자생력 강화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최종오‧한동연‧신용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세 의원은 그동안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세 의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 다방면의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소상공인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행정, 유관기관 간 협력을 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종오 의원은 “익산의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현장을 챙기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동연 의원은 “이번 수상은 익산의 소상공인들이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용 의원은 “익산의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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