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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식 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

익산소방서, 제17·18대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가져…“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될 터” 포부

등록일 2026년01월08일 13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노식 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이날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제17·18대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정수 도의원, 윤영숙 도의원, 김정수 도의원, 김경진 시의장, (사)익산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 익산남성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이남근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취임하는 박노식 신임 대장을 축하했다.

 

신임 박노식 대장은 2010년 익산남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016년 익산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과 2017년 서동119CPR교육단 팀장, 2022년 익산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을 역임하며 조직의 핵심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 대장은 오랜 기간 대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화합과 심폐소생술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을 받아 이번에 선출됐다.

 

박노식 대장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익산남성의용소방대장의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대장으로서 대원들과 화합하여 화재예방 활동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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