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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환경정비, 익산 전역서 이어져

팔봉동·남중동·춘포면, 환경정비 추진

등록일 2026년02월10일 13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팔봉동에서는 통장단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원팔봉 사거리부터 석치마을 입구, 익산하늘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도 많은 시민이 찾는 북부시장과 주요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밑반찬·김장 김치·삼계탕·짜장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춘포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단,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만경강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춘포면에서는 설 명절과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병행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 경로당 36개소를 방문해 한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마을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설맞이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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