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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 파수꾼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 대상 27일까지 접수…상수도 요금 30% 감면부터 '다이로움 10% 추가 적립'까지 혜택

등록일 2026년02월19일 15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 친절도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소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인하는 제도다. 현재 익산시에는 35개 업소가 지정돼 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살피는 '물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전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되며, 업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력(대표) 메뉴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희망 물품 구입 지원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운영비 절감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 강력한 유인책도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익산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정책지원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이는 기존 다이로움 혜택에 더해지는 추가 혜택으로, 시민들은 더 저렴하게 즐기고 업소는 매출이 증대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익산시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가격, 위생·청결, 친절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iksa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착한 마음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신규 업소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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