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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솜리문화의 숲, 아이들의 꿈을 화폭에

솜리화랑서 어린이 134명이 참여한 그림 전시 '새해 꿈과 소망' 개최…오는 3월까지 운영

등록일 2026년02월20일 12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예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새해맞이 어린이 그림 전시'를 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새해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희망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시는 지역 전시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모전 형식의 전시를 기획했다.

 

공모는 '2026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진행됐으며, 13세 이하 어린이 13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에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솜리화랑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시민 모두의 이야기가 자유롭게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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