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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삼일절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 기리다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독립선언서 낭독·만세삼창으로 애국정신 계승

등록일 2026년02월27일 11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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