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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추억을 '기록'으로…길 위의 기록물을 깨우다

3월 16일~5월 29일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개최…'환승기록: 익산편' 주제로 교통 기록물 집중 발굴

등록일 2026년03월13일 12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교통의 중심지 익산시가 시민들의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길 위의 기록물'을 깨운다.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익산을 연결해 온 '교통' 관련 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옛 기차표 △버스 회수권 △운전면허증 △이리역 폭발 사고 관련 기록 △경운기 부품 △자동차 번호판 등 익산의 교통과 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이다.

 

교통 기록물이 아니더라도 △익산의 옛 모습 △지역 축제·정책 관련 기록 △일상이 담긴·사진·일기·영상 등 익산과 관련한 전승 가치를 지닌 기록물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archives.ik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35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인북로32길 1)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결과는 7~8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 공지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 공모전 전시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 원) △우수상 7명(각 30만 원) △장려상 34명(각 10만 원) 등 총 4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은 도록, 전시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익산의 역사 연구와 교육, 홍보를 위한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기록물 전시·보존·관리뿐만 아니라 기증자를 명예의 전당에 올려 예우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행정지원과(063-859-5736, 4622, 5723)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익산이 겪어온 수많은 이동과 만남의 기록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께서 간직해온 교통 관련 기록물들이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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