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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서동축제 5월 1일 ‘개막’…익산시, 준비 ‘박차’

15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축제 준비 상황 점검 회의…안전관리·교통·위생·편의시설·의료 대응체계 등 종합 준비

등록일 2026년04월15일 11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5월 1일부터 열리는 2026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와 함께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5월 1~3일 도심 속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과 위생 등 편의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위생 관리,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 운영과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를 비롯해 물가안정 지도·점검, 식품위생 점검, 의료 및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동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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