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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부착 비용의 60%(최대 480만 원) 지원, 5월 22일까지 접수…12월까지 부착 의무화

등록일 2026년04월20일 12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고 대기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을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4·5종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이며, 설치비의 60%(최대 48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배출·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오염이나 환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오는 12일 31일까지 측정기기 미부착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의무 이행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대상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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