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형 재난 사고와 오늘(2일) 익산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익산’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먼저 투표 독려에 앞서 지난 1일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최 후보는 “이번 대전 참사는 우리 사회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며 “그 어떤 정책과 개발도 시민의 안전보다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이날 익산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서도 긴급히 상황을 챙겼다.
최 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화재 진합과 수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눈앞에서 일어난 관내 사고를 통해 시장의 제1의무는 오직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새겼다”고 밝혔다.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것, 시정의 최우선 과제이자 행정의 본질”
최 후보는 익산시장에 당선된다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행정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라며 “취임 즉시 관내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 지역의 안전 보건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난 예방 체계 강화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 취약시설 안전점검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결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 후보는 주권자의 한 표가 가진 무게감과 시정 개혁의 당위성을 명확히 짚으며 압도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온 ‘삼다(三多) 철학’에 대한 실천 의지도 재차 피력했다. 그는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시민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 민생과 안전의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해 왔다”라며 “특히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의 안전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6월 3일은 단순히 시장을 뽑는 날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날”이라며 “더 안전한 익산, 더 따뜻한 익산, 더 희망찬 익산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