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지난 12일 익산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회를 갖었다.
이날 설명회는 자녀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한 수단으로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 입학하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전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박원규 박사를 초빙하여 입학사정관제의 실시에 대비한 자녀교육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에게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높여주었으며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의식 전환이 자녀교육에 중요함을 강조하고, 학교와 가정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진로지도에 학교와 학부모가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광윤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의 교육은 학교나 교사만이 전담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자녀교육은 학교와 학부모가 혼연일체가 되어야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녀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학교와 학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학부모의 진로지도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편 이번 교육은 대학이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입학사정관제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여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익산교육청의 노력이 두드러져 보이는 설명회로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