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견 수렴함을 설치 운영한다.
시는 12일 시청 민원실과 관내 29개 읍면동사무소에 의견 수렴함 총 30개를 설치했다.
시민들은 누구나 의견수렴함에 비치된 엽서를 이용해 교통, 여성복지, 환경, 공공시설물, 주거, 여성친화정책 등 다양한 방면의 불편사항이나 아이디어를 여성친화도시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여친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또 시민제안사항을 각 부서 업무와 연계해 새로운 여친도시 사업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견 수렴함을 통해 여성들이 일상적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새 사업들을 발굴해 시민과 함께 디자인하는 여친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