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돈 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한 해 농사를 시작함에 앞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1일~ 2월 5일까지 12일간 농업인 2,5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면․동, 농협 등 27개소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열린다.
교육과정은 농산물유통, 여성영농, 친환경농업, 식량작물, 지역특화과정으로 나누어지며 지역특화과정에는 양파, 수박, 토마토, 밀 교육이 마련된다.
2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는 경영체, 전업농, 작목반 등 1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유통교육이 열린다. 특히 이날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전문강사가 초청되어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성공전략에 대한 강의가 마련된다.
2월 1일 친환경농업교육에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 조영상씨가 초청되어 친환경농자재 사용기술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한다.
각 읍면동에서는 벼농사 중심의 식량작물교육이 열리고 양파, 수박, 토마토 등 지역특화작목은 주 재배지역에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영농을 차분히 설계하고 준비, 실천해 나간다면 돈 버는 농사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참석자에게 무료로 교재가 제공되며, 교육일정과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과(859-4312/859-4313)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ksanfarm.go.kr)를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