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박물관내 건립 중인 보석전시판매센터가 서울 종로 보석업체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오는 4월경에 입점업체 모집 공고를 하기에 앞서 서울종로업체들의 입점 의향을 파악하고자 지난 13일 서울 종로에 있는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전시판매센터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점설명회에는 총 50여개 업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지역 업체 뿐 아니라 대구 업체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구 업체장은 입점설명회를 대구에서도 개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업체장들은 익산시가 제시한 공유재산관련 조례에 따른 기존 5%에서 2%로 할인된 임대료, 모객 활동 및 마케팅 지원, 최신 내부인테리어 시설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에 대해 관심과 기대를 표했다.
특히 왕궁보석테마관광지가 앞으로 확대 개발될 가능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보석전시판매센터 입점과 관련해 이달 말에는 일본동경주얼리쇼, 오는 2월에는 대구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3월25일~28일까지 전시판매센터에서 개최되는 주얼리엑스포에서 국내외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다.
한편 보석전시판매센터는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90% 진행되고 있다. 84개의 입점부스가 설치되며 명품에서부터 패션 주얼리 제조업체, 각종 재료․부품 제조업체까지 입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