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유통 다변화를 통한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산물 e-비즈니스 정보화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우수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위해 농업인들에 대한 e-비지니스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정예농업인 200명을 양성한다. 이에 올해 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정보화교육을 확대 실시하게 됐다.
올해 교육은 오는 2월8일부터 실시된다. 1단계 농업인기초컴퓨터과정을 시작으로 인터넷판매과정, e-비즈니스활성화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마련된다.
농업기술센터는 1차 기초과정 20명과 인터넷판매과정 20명을 오는 31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농업기술센터 및 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화(859-4322) 및 홈페이지(http://www.iksan.go.kr/ 농업인한마당)에서 가능하다.
한편 농산물 e-비즈니스 정보화교육은 농가 소득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작년 교육을 받은 사과재배농가 김완식씨는 인터넷 판매로만 5천만원 상당을 판매해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