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집 익산군산축협 조합장 당선자.
◈심재집후보, 익산군산축협 조합장 당선
익산군산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심재집(沈載集, 60세)후보가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됐다.
15일 실시된 익산군산축협 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3319명 중 2614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2번 심재집 후보가 1365표를 얻어 997표를 차지하는데 그친 현 조합장인 기호 1번 유광열후보를 368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심재집 당선자는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익산농업인대학을 수료했다.
◈조성헌후보, 낭산농협 조합장 당선
조성헌 낭산농협 당선자.
낭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역시 기호 3번 조성헌(趙誠彦, 66세)후보가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실시된 낭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1255명 중 1109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3번 조성헌 후보가 559표를 얻어 316표를 차지하는데 그친 현 조합장인 기호 2번 남기성후보를 243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조성헌 당선자는 현재 농촌지도자 낭산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 낭산농협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종호 왕궁농협 당선자.
◈이종호후보, 왕궁농협 조합장 재 당선
왕궁농협 선거에서는 현 조합장인 기호 3번 이종호(李宗浩, 69세)후보가 재 당선됐다.
5명 출마로 최대 경쟁률을 보인 왕궁농협 선거는 조합원 1479명 중 1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3번 현 조합장인 이종호후보가 443표를 얻어 273표와 237표를 각각 차지하는데 그친 홍완의후보와 이동림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