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주류회사인 하이트주조(주)대표이사에 윤기노(60.사진) 사장이 선임됐다.
하이트홀딩스는 14일 자회사인 하이트주조,주정(주) 대표이사로 윤기노 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신임 윤기노 대표이사는 건국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 하이트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에 입사해 전주지점장등을 거쳐 1995년 이사에 선임됐다. 이후 하이스코트 대표이사, (주)진로부사장, 해외수출전담업체인 (주)진로소주 대표이사를 거치는 등 주류영업전문 CEO로 주목 받아 왔다.
신임 윤기노 대표이사는 전라북도 향토기업인 하이트주조.주정(주)가 전북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