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학원이 세계화 추세에 걸맞은 교직원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 교육현장인 미국 연수를 실시했다.
익성학원(익산중᛫고등학교) 교직원 62명이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미국 서부지역 교육연수를 다녀왔다.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7박 9일로 실시한 연수에서 미국 켈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 GUNN HIGH SCHOOL, 로스앤젤레스 BEVERLY HILLS HIGH SCHOOL 을 방문해 학교 소개 및 교과 교실 수업 장면과 다양한 특별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국내 학생들이 유학지로 선망하는 버컬리 대학과 스템포드 대학도 견학했다.
또한 모하비 사막,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몬테레이만, 페블비치 골프장, 허리워드의 스타의 거리와 영화의 거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미국 서부 주요 도시 문화탐방 일정을 가졌다.
이번 교직원 미국 연수는 익성학원 지승룡 이사장이 연수경비 전액을 지원한 것으로, 글로벌 교육을 위한 변화ㆍ혁신에 앞장설 리더를 양성하고, 교직원들에게 전인교육을 실천하여 명품학교로 나아갈 의욕적 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한 사기진작 제도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1차 연수단으로 미국을 다녀온 익산고등학교 유윤종 교장은 “이번 미국연수가 미국의 선진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미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감각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교직원들이 익성학원 이라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익성학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수교원에게 다양한 연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일본 규슈의 가미무라 학원, 중국의 대련 전정고등학교와 국제교류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연수 결과 보고서는 학교홈페이지에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