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방춘원)가 올해 정기승진시험에서 도내 최고의 합격율을 보였다.
익산경찰은 2010년 정기승진시험에서 총8명이 합격해 7명을 합격시킨 군산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합격자 현황을 보면 경감시험에서 망성파출소장 송태석 경위, 신동지구대 노경우 경위가 경위에는 신동지구대 임택, 부송지구대 이완식, 낭산파출소 김준 경사가, 경사에는 수사과 안승희, 문양이 경장이, 경장에는 부송지구대 김승권 순경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익산경찰서 직원들이 도내 1위를 승진시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데는 방춘원 서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승진시험 대상자들의 의욕을 복돋우며 남모르게 각종 배려를 해줬기 때문이란 후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휘관들이 알게 모르게 배려를 해주고 있고 서풍이 좋아서 합격자가 많이 배출된 것 같다”며 “이같은 좋은 전통을 내년에도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