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산업문화발전연구소 천광수(사진) 소장이 자신의 체험기를 책으로 쓴 ‘백제의 꿈을 익산의 향부론(鄕富論)으로…’ 출판기념회를 연다.
책 1부에는 천 소장이 전북도 공보관실 및 기획관실에 근무하던 시절, 윤철상, 김희선 전 의원 보좌관 생활시절, 완주군청 비서실장 시절, 손학규 전 대표와의 활동 등 자신의 정치역정을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2부에서는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지를 견학하며 얻은 견문기를 실었으며, 3부에서는 익산시 ‘향부론’을 위한 제언으로 새만금 개발, 수도권 규제완화 등과 관련된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담았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유종근 전 전북지사, 윤철상 전 국회의원,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이 추천사를 썼으며, 신정자 화백이 표지그림을 그렸다.
출판기념회는 25일 백제웨딩문화원에서 열린다.
한편 천 소장은 이리고등학교와 원광대 윤리학과,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현재 민주당 중앙위원, 예원예술대 객원교수, (주)그린케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