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역 내 평생학습을 이끌 문해교육사 3급을 양성한다.
문해교육사란 초․중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이들을 대상(노인,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으로 읽고, 쓰고, 듣고 이해하기 등의 한글교육과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 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사를 말한다.
이에 시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 주관으로 오는 2월19일~24일까지 마동 시립도서관에서 총 30시간 과정을 이수하는 문해교육 양성 교육을 실시, 오는 2월5일까지 희망자를 신청 접수받는다.
고졸이상의 학력을 갖춘 익산시 거주자 또는 지역에 소재한 직장근무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전체 강의 80%이상 수강 및 과제 제출자에게는 익산시장 명의의 수료증과 한국문해교육협회 문해교육사 자격증 3급이 수여된다.
신청희망자는 참가신청서(익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iksan.go.kr/ 새소식란 참조)와 최종학력증명서(고졸이상 증명)1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1부를 첨부해 익산시청 4층 지식정보과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작년 기초교육 받을 기회를 놓쳐 글을 모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동한글교실’을 운영해 66명의 시민에게 배움의 기쁨을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