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읍 소재 함열신협(이사장 김종우)이 28일 지점을 개설하며 축화화한대신 받은 축의금 15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함열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함열읍사무소는 이 성금을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5세대를 선정해 각 10만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신협 김 이사장은 “함열 읍민들의 성원과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와리지점을 개설하게 됐다”며 “이 축의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동 통장 7명 및 4개 단체, 농촌지역 독지가 7명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 가을 직접 수확한 쌀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들은 사랑의 백미 1,500kg을 전라북도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삼성동사무소는 이 쌀을 지난 27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