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익산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29일 공식 출범했다.
익산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용식)은 ‘함께하는 노조!, 소통하는 노조!, 일 잘하는 노조!’란 슬로건 아래 이날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해 김찬균 전국공무원노조총연맹 위원장, 김병옥 시의장, 각 시․군 공무원 노조 위원장, 시청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익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익공노)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출범식은 식전 행사로 시립풍물단의 소리&사위 공연을 시작으로 노동조합기 입장, 제1대 유희권 위원장의 이임사와 제2대 최용식 위원장의 출범사가 이어졌다. 또 익공노 집행위원 소개와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며 모든 행사가 끝났다.
이날 최용식 위원장은 “제1대 노조에서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집행부가 함께 상생하는 노동조합을 만들 것”이라며 “소통의 노동 운동을 전개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노동조합을 건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공노는 이날 지역경제는 물론 재래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축하화환을 받지 않고 ‘익산사랑상품권’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