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 여산농협 조합장당선자.
◈박성배후보, 여산농협 조합장 당선
여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기호 1번 박성배(朴成培 48세)후보가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됐다.
3일 실시된 여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1083명 중 925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1번 박성배 후보가 558표를 얻어 364표를 차지하는데 그친 현 조합장인 기호 2번 이종기후보를 190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박성배 당선자는 전주공업전문대학 공업경영과를 졸업하고, 전 여산농협이사를 역임한뒤 현재는 여산고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상원후보, 오산농협 조합장 당선
강상원 오산농협 조합장 당선자.
오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현 조합장인 기호 1번 강상원(姜相遠 50세)후보가 박빙의 차로 재선됐다.
이날 실시된 오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조합원 1268명 중 1120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1번 강상원 후보가 544표를 얻어 503표를 차지하는데 그친 기호 3번 채병덕후보를 41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기호 2번 손정선 후보는 68표를 얻는데 그쳤다.
재선한 강상원 당선자는 현재 호원대학교 2년에 재학중이고, 오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전에 오산농협 감사를 3년동안 역임한 바 있다.
정세환 삼기농협 조합장 당선자.
◈정세환후보, 삼기농협 조합장 3선
삼기농협 선거에서도 역시 현 조합장인 기호 3번 정세환(鄭世煥 49세)후보가 당선돼 3선의 영예를 안았다.
삼기농협 선거는 조합원 1102명 중 927명이 투표에 참여해 기호 1번 현 조합장인 정세환후보가 579표를 얻어 339표를 얻는데 그친 임우섭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정세환 당선자는 원광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 농협유통 이사와 농협중앙회 사업구조대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