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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사유적지구 익산시민 특별강좌 열려

5일 익산문화원 기획전시실서

등록일 2010년02월03일 18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시민강좌가  5일 오전 10시 익산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민 특별강좌는 '익산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이후 첫 번째 열리는데 의미가 있다.

이 강좌는 익산문화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김삼룡 전 원광대학교 총장), 세계유산 등재 추진사업에 있어 시민의 역할(신경숙 동북아지석묘연구소 문화사업부장),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과 익산문화원의 역할(김복현 익산문화원장)이라 소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금마왕궁일원의 미륵사지권역과 웅포일원의 입점리권역으로 대표되는 <익산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는 물론 이웃에 위치한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사례를 통해 본 익산시민의 역할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익산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시민대상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관건은 당해문화유산의 보편 탁월한 가치규명과 함께 지역민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와 보전의식, 노력”이라며 “작지만 이러한 시민강좌들이 지속적으로 펼쳐진다면 우리시민의 익산 문화유산 알리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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