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올해 시정목표 ‘시민이 먼저입니다’에 따른 시민위주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일 이한수 시장은 시 간부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10년 시정목표인 ‘시민이 먼저입니다’를 달성하기 위한 부서별 주요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각 부서에서는 경청하는 시정, 배려하는 시정, 함께하는 시정을 위해 시민들 편에서 생각하며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75건의 시책을 발굴하여 보고하였다
이날 발굴한 시책 중에는 “시정평가단 운영”, “방문민원 문밖에서 배웅하기”, “무왕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친절도우미 운영” 등 일상 생활의 작은 부분부터 시민들을 배려하고자 하는 시책들이 많이 발굴되었다.
한편, 주민생활과 가정 밀접한 29개 읍면동에서 발굴한 “친절 도우미운영”, ”이동 민원실 운영“ 등의 시책들에 대하여 읍면동간상호 벤치마킹을 통하여 교류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이 시장은 시정목표를 위한 공무원들의 움직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좀더 다가설 수 있는 이번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함으로써 인간중심적, 여성친화적 감성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