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백미 1천포를 기탁했다.
8일 오전 제일건설 윤 대표와 임직원들은 시청을 방문해 지역에 홀로 사는 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2천만원 상당) 1천포를 전달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기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윤 대표는 “우리의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제일건설은 9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설 명절과 추석d[ 어려운 이들에게 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4년 동안 10톤 트럭 150대 분량의 쌀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작년 연말에는 연탄 4만장을 제일건설 전 직원과 가족이 직접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