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과 익산시 보건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좌가 큰 호응을 얻었다.
9일 보건소에서 열린 이번 공개강좌는 겨울철을 맞아 뇌졸중 환자의 발생 증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증가, 이에 대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적절한 진단 및 치료와 운동요법에 대한 폭넓은 강좌로 이어졌다.
신경과 이학승 교수는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에서 “뇌졸중은 사망원인의 세번째인 질환으로 성인에서 장애를 유발시키는 주요 원인이라 말하고 뇌혈관 질환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혈전증, 색전증, 출혈증 등의 예를 들며 어지럽거나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등의 전조증상을 보인다면 뇌졸중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활의학과 양충용 교수와 송재은 교수는 뇌졸중 후유증에 대해 “그동안 임상경험과 시청각 교재를 통해 뇌졸중 발생 이후 흔한 후유증으로는 근력약화, 연하곤란, 뇌수두증, 욕창, 신경인성 방광, 관절의 구축, 자세이상, 골절, 변형 등에 대하여 일상생활로의 복귀와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재활 운동치료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